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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H404 버스기사님 감사합니다 등록일 2024-06-08
작성자 김* 조회수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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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24년도 6월 8일 저녁 8시 40분쯤 남양아이파크 정류소에 내렸던 사람입니다. 1시간 정도 버스를 타면서 이렇게 부드럽고 편안하게 운전하는 버스 기사님을 난생 처음봐서 너무 충격적이어서, 칭찬 게시판까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76아1437 번호 운전하시던 버스기사님 너무 운전 부드럽게 잘해주시고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저 승객 중 스쳐 지나가는 한명이지만 버스 기사님의 배려넘치고 매너 있고 멋있는 운전 실력을 보면서, 저는 가는 내내 감탄을 금하지 못했습니다. 요즘 힘든일들이 참 많았는데, 마치 잔잔한 호수 위를 부드럽게 나아가는 나룻배에 탄 것처럼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버스 타면서 이런 힐링되는 기분은 처음이었고, 버스 기사님의 운전을 몸소 느끼면서 저는 타고 가는 내내 과거 제 인생까지 잔잔하게 돌아보았습니다. 항상 건강하게 운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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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04 버스기사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선
등록일 2024-06-08
조회수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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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24년도 6월 8일 저녁 8시 40분쯤 남양아이파크 정류소에 내렸던 사람입니다. 1시간 정도 버스를 타면서 이렇게 부드럽고 편안하게 운전하는 버스 기사님을 난생 처음봐서 너무 충격적이어서, 칭찬 게시판까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76아1437 번호 운전하시던 버스기사님 너무 운전 부드럽게 잘해주시고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저 승객 중 스쳐 지나가는 한명이지만 버스 기사님의 배려넘치고 매너 있고 멋있는 운전 실력을 보면서, 저는 가는 내내 감탄을 금하지 못했습니다. 요즘 힘든일들이 참 많았는데, 마치 잔잔한 호수 위를 부드럽게 나아가는 나룻배에 탄 것처럼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버스 타면서 이런 힐링되는 기분은 처음이었고, 버스 기사님의 운전을 몸소 느끼면서 저는 타고 가는 내내 과거 제 인생까지 잔잔하게 돌아보았습니다. 항상 건강하게 운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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